
《17인의 시선, 17개의 이야기 – 씨올 소품전》
한국의 미(美), K-아트를 추구하는 미술단체 ‘씨올’의 회원 17인이 소품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이 담긴 17점의 작품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씨올회는 2000년대 초 ‘토착과 그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되어, 우리 미술의 정체성과 한국적 미의 가치를 탐구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씨올이 추구하는 한국의 미는 소박하고 자연스러우며, 절제 속에서 은은하게 드러나는 품격입니다. 이러한 미의식은 오늘날 K-컬처와 함께 세계가 주목하는 K-아트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17인의 시선, 17개의 이야기》는 작은 화면 안에 오랜 시간 축적된 사유와 삶의 흔적, 그리고 예술을 향한 깊은 열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의 초대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예술과 문화,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17인의 시선이 전하는 17개의 이야기가 관람객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울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서로 다른 시선이 담긴 17점의 소품. 이미지를 눌러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17인의 작품 · ©각 작가
예술과 문화, 일상이 어우러지는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의 풍경입니다.








전시관과 카페, 미디어아트 라운지와 야외 테라스까지. 작품을 보고 잠시 머무르기 좋은 파네시마의 풍경입니다.









파네시마 복합문화공간 아트뮤제 · 카페 파네시마
작은 화면 하나하나에 담긴 열일곱 개의 이야기. 여름의 한가운데, 파네시마 아트뮤제 2관에서 씨올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