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네 아트뉴스vol. 16
Exhibition · 전시 예고

색이 곧 감정이다

갤러리윤 초대 김계현전 《Gyehyeon Kim》
2026. 10. 7 (수) – 10. 13 (화) · 갤러리윤 · 서울 인사동 · 유화 22점
김계현 「표상(表象)」 — 화면 전체를 덮은 주홍빛 위로 보라·청록·노랑의 가는 선들이 촘촘히 엉켜 있다

김계현 「표상(表象)」 · 130.3×162cm · Oil on canvas · 2025

전시 정보

전시명갤러리윤 초대 김계현전
The Solo Exhibition by Gyehyeon Kim
작가김계현 (Gyehyeon Kim)
Oil on canvas
기간2026. 10. 7 (수) – 10. 13 (화)
관람시간 11:00 – 18:00
장소갤러리윤 (Gallery Yoon)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1-8 (관훈동 197-9) 광릉빌딩 1층
출품유화 22점
130.3×162cm 대작부터 31.8×41cm 소품까지 · 2026년 신작 중심
문의02-738-1144 · yoongallery.co.kr

무엇을 그렸는지 먼저 찾지 마세요. 김계현의 그림은 색을 먼저 느껴야 하는 그림입니다.

서양화가 김계현이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윤의 초대로 개인전을 엽니다. 지난해 갤러리이즈 개인전에 이어 1년 만의 전시로, 가로세로 2미터에 가까운 대작에서 손바닥만 한 소품까지 유화 22점이 걸립니다.

제목을 보면 숲, 햇빛, 물, 꽃, 억새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화면 어디에도 나무나 해, 꽃잎은 보이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겹치고, 밀려나고, 비워진 색의 흔적뿐입니다. 자연을 지나온 뒤 마음에 남은 감각을 그린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작가노트와 작품 해설을 작품 사이사이에 엮어, 전시장을 한 바퀴 도는 순서로 옮긴 것입니다.

비워낸 자리에 떠오른 건
마음 구석 켜켜이 쌓아온 표상들이다.

김계현 · 작가노트 중에서
하나 · 표상

비워낸 자리에 떠오른 것들

전시의 문을 여는 것은 130.3×162cm 크기의 두 대작입니다. 붉은 「표상」과 푸른 「심상」, 정반대의 온도를 지닌 한 쌍입니다.

Commentary · 작품 해설

작가에게 '표상'은 눈앞의 대상을 옮겨놓는 일이 아니라, 삶과 자연 속에서 축적된 기억과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과정이다.

작가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비워내고, 그 과정에서 오랜 시간 축적되어 있던 기억과 감정의 잔상을 화면 위로 불러낸다.

《표상》이라는 제목은 이번 전시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표상」 — 주홍빛 화면 가득 가는 선들이 엉켜 있다
표상(表象)
130.3×162cm · Oil on canvas · 2025

포스터를 장식한 작품입니다. 멀리서 보면 한 덩어리의 주홍빛이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붉은 결 사이로 보라·청록·노랑의 가는 선들이 촘촘히 엉켜 있습니다.

하나의 색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수없이 많은 색의 겹이라는 것. 작가가 말한 '켜켜이 쌓아온 표상'이 바로 이런 모습일지 모릅니다.

「심상」 — 푸른 화면 위로 흰 결이 일렁이고 짙은 파랑이 점점이 가라앉아 있다
심상(心象)
130.3×162cm · Oil on canvas · 2024

같은 크기, 정반대의 온도입니다. 하늘빛 화면 위로 흰 결이 물결처럼 일렁이고, 그 아래로 짙은 파랑이 점점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마음에 떠오른 모습'이라는 제목처럼, 바깥의 풍경이 아니라 마음속 풍경입니다. 붉은 「표상」 옆에 두고 보면 두 그림이 서로를 더 선명하게 만듭니다.

덜어낼수록 깊어지고 채울수록 선명해지는
마음의 모양들.

김계현 · 작가노트 중에서
둘 · 색이 곧 감정

태양을 그리지 않고, 태양의 열기를 그린다

60.6×72.7cm 크기의 중간 작품들입니다. 같은 크기의 캔버스가 색에 따라 얼마나 다른 온도를 갖는지 차례로 보시면 좋습니다.

「Within the Sun」 — 주황과 붉은색이 휘감는 화면에 노랑과 짙은 청색이 부딪친다
Within the Sun60.6×72.7cm · Oil on canvas · 2026
Commentary · 작품 해설

《Within the Sun》에서는 강렬한 주황과 붉은색이 화면 전체를 휘감고, 그 사이로 노랑과 짙은 청색이 충돌한다. 이것은 태양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했다기보다는 빛과 열기, 생명력이 몸 안에서 퍼져가는 감각에 가깝다.

붓질 역시 일정하지 않고 긁히고 밀리고 겹쳐지면서 상당히 본능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숲의 호흡」 — 청록과 녹색, 파랑 사이로 노랑과 갈색이 스며 있다
숲의 호흡
60.6×72.7cm · Oil on canvas · 2025

반대로 《숲의 호흡》에서는 청록과 녹색, 파랑이 중심을 이룬다. 숲의 나무나 잎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지 않았는데도, 화면을 보고 있으면 물과 나무, 빛이 겹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생긴다.

여기에 김계현 작가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자연의 형태를 그리지 않고, 자연을 경험했을 때 남은 감각을 그린다는 점이다.

「Turquoise Blue」 — 화면 전체가 하나의 푸른 장처럼 보이지만 미세한 흰 흔적이 촘촘하다
Turquoise Blue60.6×72.7cm · 2019
「Whispers of Water」 — 하늘빛과 청록, 연보라가 잘게 부서지며 겹친다
Whispers of Water60.6×72.7cm · 2026
Commentary · 작품 해설

《Turquoise Blue》는 더욱 극단적이다. 화면 전체가 거의 하나의 푸른색 장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수많은 작은 흔적과 색의 층이 존재한다.

멀리서 보면 고요하지만, 가까이에서는 끊임없이 미세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일곱 해 뒤에 그린 《Whispers of Water》는 같은 크기, 같은 푸른 계열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하늘빛·청록·연보라가 잘게 부서져 겹치면서, 햇빛을 받은 수면처럼 반짝입니다. 물이 속삭이는 소리를 색으로 옮긴다면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셋 · 즉흥

물감이 남긴 우연, 손이 만든 리듬

올해 그린 45.5×53cm 소품들입니다. 작은 화면마다 색이 바뀌고, 그때마다 계절과 정서가 바뀝니다.

「마젠타 카프리치오」 — 흰 여백 위에 분홍, 자주, 보라, 파랑이 흐르고 끊기고 겹친다
마젠타 카프리치오 (Capriccio in Magenta)45.5×53cm · Oil on canvas · 2026
Commentary · 작품 해설

《마젠타 카프리치오》는 조금 다른 성격이다. 흰 여백 위에 분홍, 자주, 보라, 파랑이 흐르고 끊기고 다시 겹쳐지면서 마치 음악의 즉흥연주처럼 움직인다. 'Capriccio'라는 제목도 자유롭고 즉흥적인 성격과 잘 연결된다.

형태를 완성하려 하기보다는 물감이 남기는 우연한 흔적과 작가의 행위가 만나 하나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그림이다.

이 작품을 포함해 《Euphoria》, 《Sunlight Through the Leaves》, 《산울타리 너머》 등 2026년의 소품군에서도 색을 통해 각각 다른 정서와 자연의 감각을 변주하고 있다.

「Euphoria」 — 다홍과 분홍, 노랑이 화면 가득 터져 나온다
Euphoria
45.5×53cm · 2026

다홍과 분홍 사이로 노랑이 터져 나옵니다. 리플렛 안쪽 첫 장을 연 작품, 제목 그대로 '환희'입니다.

「Sunlight Through the Leaves」 — 연두와 노랑 사이로 짙은 초록이 점점이 박혀 있다
Sunlight Through the Leaves
45.5×53cm · 2026

연두와 노랑 사이로 짙은 초록이 점점이 박혀 있습니다. 나무 아래서 올려다본 잎 사이 햇살입니다.

「산울타리 너머」 — 자주와 초록, 회백색이 뒤엉킨 화면
산울타리 너머
45.5×53cm · 2026

자주와 초록, 회백색이 뒤엉켜 있습니다. 울타리 너머로 언뜻 보이는 정원처럼 무언가가 가려졌다가 다시 드러납니다.

「푸름을 부치다」 — 짙은 파랑 위로 흰빛과 노란빛이 꽃가루처럼 흩어져 있다
푸름을 부치다 (Sending Blue)
45.5×53cm · 2026

짙은 파랑 위로 흰빛과 노란빛이 꽃가루처럼 흩어졌습니다. 영어 제목처럼, 푸른 기운을 누군가에게 띄워 보내는 편지 같은 그림입니다.

「들꽃 한 자락」 — 잿빛과 흰빛 사이로 노랑, 초록, 보라가 작게 피어 있다
들꽃 한 자락
45.5×53cm · 2026

잿빛과 흰빛 사이로 노랑·초록·보라가 작게 피어납니다. 들판 한 귀퉁이를 덮은 이름 모를 꽃들처럼.

「Memories」 — 분홍, 하늘, 보라가 잘게 부서진 사이로 노란 빛이 반짝인다
Memories
38×45.5cm · 2026

분홍·하늘·보라가 잘게 부서진 사이로 노란 빛이 반짝입니다. 기억은 이렇게 조각조각 빛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갈비뼈 아래 가만히 얹힌 것들을
조심히 더듬다 보면

지나온 날들이 머물다 간 자리가 보인다.

김계현 · 작가노트 중에서
넷 · 비움

비움은 공백이 아니라, 기억이 머무는 자리

빽빽하게 채운 화면 사이사이에, 넓은 흰 여백을 남긴 그림들이 있습니다.

「비움-사이」 — 넓은 흰 바탕 위에 노랑과 주홍, 분홍의 붓질이 가운데 모여 있다
비움-사이72.7×60.6cm · Oil on canvas · 2025
Commentary · 작품 해설

재미있는 점은 비움과 채움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떤 작품은 색이 화면을 빽빽하게 채우지만, 《비움-사이》처럼 넓은 흰 공간을 남겨두기도 한다.

김계현에게 '비움'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기보다, 기억이나 감정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에 가깝다.

「Breath of Clarity」 — 흰 바탕 위에 군청과 청록이 수직으로 겹쳐 쌓였다
Breath of Clarity
60.6×72.7cm · Oil on canvas · 2025

흰 바탕 위로 짙은 군청과 청록이 위에서 아래로 겹겹이 내려앉았습니다. 위쪽과 가장자리에 남긴 여백 덕분에 짙은 파랑이 답답하지 않고 숨을 쉽니다.

제목 그대로 '맑음의 숨결'. 비워 둔 자리가 있어야 채운 자리도 선명해진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When the Rose Overflows」 — 흰 화면 왼쪽으로 진홍과 분홍이 번지고 흘러내린다
When the Rose Overflows
45.5×53cm · Oil on canvas · 2025

흰 화면 왼쪽으로 진홍이 번지고, 연분홍이 그 위를 덮으며 흘러넘칩니다. 장미 한 송이를 그리는 대신, 장미가 피어 넘치는 순간의 기분을 그렸습니다.

「베일 속 그대」 — 연보랏빛 회색 위로 연노랑과 연두가 아른거린다
베일 속 그대
91×116.7cm · Oil on canvas · 2026

연보랏빛 회색 위로 연노랑과 연두가 아른거립니다. 얇은 베일 너머로 비치는 얼굴처럼, 거기 있다는 것은 알지만 또렷이 보이지는 않는 그림입니다.

「표상」·「심상」 다음으로 큰 올해 신작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조용한 화면이라, 오래 서서 보게 됩니다.

다섯 · 자연의 결

바람에 눕는 억새, 지나간 것이 남긴 자국

72.7×91cm 크기의 두 점입니다. 붓질의 방향과 결이 그대로 바람이 되고 흔적이 됩니다.

「억새풀과 너울춤」 — 연두와 노랑 붓질이 비스듬히 쓸려 가며 흔들린다
억새풀과 너울춤72.7×91cm · 2025
「Vestige」 — 잿빛 붓질이 소용돌이치는 사이로 하늘빛이 비친다
Vestige72.7×91cm · 2026
작품 보기

「억새풀과 너울춤」은 연두와 노랑의 짧은 붓질이 한 방향으로 비스듬히 쓸려 가며 화면 가득 흔들립니다. 억새 한 포기 그리지 않았는데도, 바람에 너울너울 춤추는 가을 들판이 떠오릅니다.

「Vestige」는 '흔적'이라는 뜻입니다. 잿빛 붓질이 소용돌이치는 사이로 하늘빛이 언뜻언뜻 비칩니다. 지나간 것이 남기고 간 자국, 그 사이로 새어 드는 맑은 빛.

「A Fleeting Canopy of Green」 — 위쪽 흰 여백 아래로 초록이 화면을 덮는다
A Fleeting Canopy of Green31.8×41cm · Oil on canvas · 2025
위쪽에 흰 여백을 남긴 채 초록이 화면을 덮습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초록 차양, 여름 나무 그늘 아래의 한때.
여섯 · 색의 온도

붉은 작열, 푸른 BLUE

같은 38×45.5cm 화면을 한 가지 색으로 빽빽하게 채운 두 점입니다. 전시를 처음 연 「표상」·「심상」의 작은 메아리처럼 보입니다.

「작열」 — 붉은 주홍의 밀도 높은 색면
작열38×45.5cm · 2025
「BLUE」 — 파랑의 밀도 높은 색면
BLUE38×45.5cm · 2025
Commentary · 작품 해설

이번 출품작 22점을 전체적으로 보면 빨강, 파랑, 청록, 초록, 분홍 등 색채의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 《작열》과 《BLUE》는 각각 붉은색과 푸른색의 밀도 높은 색면을 보여주고, 《A Fleeting Canopy of Green》에서는 다시 녹색의 감각으로 이어진다.

하나의 풍경이나 하나의 이야기를 이어 보여주는 전시라기보다, 각각의 색이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의 온도를 담고 있는 전시다.

맺으며

같은 추상화라도, 작품마다 온도와 호흡이 다르다

Commentary · 작품 해설

김계현 작가의 그림은 무엇을 그렸는지를 찾기보다 색을 먼저 느껴야 한다. 숲과 햇빛, 물, 꽃처럼 작가가 지나온 자연의 기억들이 구체적인 형상이 아니라 색과 흔적으로 남아 있다.

물감을 겹쳐 올리고, 다시 밀어내고, 비워내는 과정에서 작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이 드러난다. 그래서 같은 추상화라도 작품마다 온도와 호흡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진다.

김계현은 자연과 삶에서 마주한 순간의 감각을 마음속에 축적된 기억과 결합하여, 색의 겹과 흔적, 비움과 채움의 반복을 통해 내면의 풍경으로 풀어내는 작가이다.

Artist Note · 작가노트

비워낸 자리에 떠오른 건
마음 구석 켜켜이 쌓아온 표상들이다.

덜어낼수록 깊어지고 채울수록 선명해지는
마음의 모양들.

갈비뼈 아래 가만히 얹힌 것들을
조심히 더듬다 보면

지나온 날들이 머물다 간 자리가 보인다.

그곳에 나를 세워본다.

— 김계현, 작가노트 중에서
작가

김계현 (Gyehyeon Kim)

작가 김계현의 흑백 사진 — 웨이브 진 머리에 꽃무늬 옷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김계현

GYEHYEON KIM

2019년 뉴욕 K&P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뒤 혜화아트센터(2021), 갤러리이즈(2025)를 거쳐 이번 갤러리윤 초대전에 이르렀다.

미국 뉴욕·뉴저지와 LA, 프랑스 옹플뢰르, 스위스 취리히의 전시와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경남미술협회, 경남여성작가회 회원.

개인전

2026 갤러리윤 · 2025 갤러리이즈 · 2021 혜화아트센터 · 2019 K&P Gallery New York (NY, U.S.A)

아트페어

2026 28th ART INTERNATIONAL ZURICH 2026 (PULS 5, Zurich, Switzerland) · 2025 7° Festival Culture Coréenne 'KOREA LIVE' 2025 HONFLEUR (Honfleur, France) · 2024 조형아트서울 2024 (코엑스) · 2019 LA ART SHOW (LA Convention Center, U.S.A) · 명동국제아트페어 (L7 롯데호텔)

단체전

2026 경남여성작가회 정기전 (성산아트홀) · 2025 경남여성작가회 소품전 (삼진미술관) · 진주여자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100인전 (경남문화예술회관) · 2020–2021 혜화아트센터 174인 작가와 함께하는 소담한 선물展 · 2020 ART MORA Group Exhibition (NJ, U.S.A) · 2019 NYA Group Exhibition (NYA Art Center Townley Gallery, NY) · Spring Collection (K&P Gallery New York) · 2017 5 Artists Exhibition (K&P Gallery New York) · 2014 Summer Art Show Exhibition (Palisades Park Library Multimedia Center, NJ)

수상

2025 제44회 · 2024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 1994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국립현대미술관) · 1991 제14회 경상남도미술대전 특선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출품작

22점 한눈에 보기

모두 Oil on canvas. 전시장을 둘러보실 때 길잡이로 쓰세요.

  1. 01표상(表象)130.3×162 · 2025
  2. 02심상130.3×162 · 2024
  3. 03베일 속 그대91×116.7 · 2026
  4. 04Vestige72.7×91 · 2026
  5. 05억새풀과 너울춤72.7×91 · 2025
  6. 06Breath of Clarity60.6×72.7 · 2025
  7. 07Within the Sun60.6×72.7 · 2026
  8. 08숲의 호흡60.6×72.7 · 2025
  9. 09Turquoise Blue60.6×72.7 · 2019
  10. 10Whispers of Water60.6×72.7 · 2026
  11. 11비움-사이72.7×60.6 · 2025
  12. 12Euphoria45.5×53 · 2026
  13. 13Sunlight Through the Leaves45.5×53 · 2026
  14. 14마젠타 카프리치오45.5×53 · 2026
  15. 15산울타리 너머45.5×53 · 2026
  16. 16푸름을 부치다45.5×53 · 2026
  17. 17들꽃 한 자락45.5×53 · 2026
  18. 18When the Rose Overflows45.5×53 · 2025
  19. 19Memories38×45.5 · 2026
  20. 20작열38×45.5 · 2025
  21. 21BLUE38×45.5 · 2025
  22. 22A Fleeting Canopy of Green31.8×41 · 2025
🎨

전시는 10월 7일 수요일에 문을 엽니다.
인사동길을 걷다 갤러리윤 1층에 들러, 색을 먼저 느껴 보세요.
전시가 열리면 현장 소식을 이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시는 길

갤러리윤 (Gallery Yoon)

서울 인사동길 한가운데, 광릉빌딩 1층입니다.

인사동길 6 5 3 안국역6번 출구 안국역5번 출구 종각역3번 출구 수도약국 장수하늘소인사점 동인가게 명동칼국수 갤러리윤 광릉빌딩 1층 N
안국역 5·6번 또는 종각역 3번 출구에서 인사동길을 따라 걷다가, 동인가게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갤러리윤이 있습니다.
주소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1-8
(관훈동 197-9) 광릉빌딩 1층 · 우 03149
지하철안국역 5·6번 출구 (3호선)
종각역 3번 출구 (1호선)
인사동길을 따라 걸어오시면 됩니다
관람11:00 – 18:00
2026. 10. 7 (수) – 10. 13 (화)
자료 출처 — 갤러리윤 초대 김계현전 포스터·리플렛 수록 작가노트 및 약력 · 작품 해설 원고 「색이 곧 감정이다」 · 작가 제공 출품작 이미지 및 출품 작품 현황(총 22점).

작품 해설 인용문은 원고의 문장을 지면에 맞게 일부 다듬었습니다. 인용이 아닌 작품 소개는 하이드네 아트뉴스가 작품 이미지를 보고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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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 vol. 16